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하는 디자인 회사.

by NCJK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다음 한 가지.

분류
맥락 중심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상태
웹에서 사용 가능 · 앱 설치 가능(PWA)
언어
한국어
역할
기획·디자인·개발 모두 NCJK

CollectionEve 열기

데스크톱의 CollectionEve: “다음 행동부터 바로 이어가세요” 제목과 하나의 “첫 컬렉션 만들기” 버튼이 있는 컬렉션 홈.

문제

프로젝트는 목표를 잊어서 멈추는 경우가 드뭅니다.

다시 돌아오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멈춥니다. 메모와 할 일, 메시지에는 조각만 남아 있고, 돌아올 때마다 어디까지 왔는지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그 수고가 클수록 프로젝트는 더 오래 기다리게 됩니다.

목적

돌아오는 일을 가볍게.

CollectionEve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학생,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처럼 프로젝트를 가진 사람을 위한 제품입니다. 모든 것을 관리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시 이어가는 데 필요한 맥락만 지킵니다.

핵심 경험

컬렉션을 열면, 브리핑이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컬렉션은 짧은 이어하기 브리핑으로 열립니다. 현재 상황, 그리고 다음 한 가지. 아래 예시는 제품에 내장된 것으로, 저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홈 위에 시트로 열린 예시 컬렉션 “이사 준비”: “실행 가능” 상태, 현재 상황과 다음 한 가지가 담긴 이어하기 브리핑, 하나의 “내 컬렉션 만들기” 버튼.
휴대폰에서 한 열로 배치된 같은 예시.
휴대폰의 CollectionEve 홈: 제목, 하나의 주요 버튼, 저장 안내.

collectioneve.com 실제 화면 — 2026년 10월.

디자인 의사결정

제품을 만든 다섯 가지 결정.

  1. 할 일 시스템이 아니라, 두 개의 칸.

    컬렉션은 현재 상황과 다음 한 가지만 묻습니다. 그 이상을 담으면 브리핑을 읽는 시간이 맥락을 떠올리는 시간보다 길어집니다.

  2. 한 화면에 주요 행동 하나.

    비어 있는 홈에는 “첫 컬렉션 만들기”만 있고, 그와 경쟁하는 요소는 없습니다. 검색, 필터, 설정은 있지만 조용합니다.

  3. 기기 저장이 먼저, 계정은 선택.

    기록은 기기에 저장되고 계정 없이도 동작합니다. 선택적 동기화는 기기 간 연속성을 더하고, JSON 백업은 데이터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합니다.

  4. 잃을 수 있는 것을 분명히.

    저장 안내는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거나 비공개 브라우징을 쓰면 동기화되지 않은 기록이 사라질 수 있다고 알리고, 백업을 안내합니다. 신뢰는 정확한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5. 제품만의 표현.

    따뜻한 아이보리와 세리프 중심의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NCJK가 아니라 CollectionEve의 것입니다. 제품들은 행동과 문법을 공유하고, 얼굴은 각자 지닙니다.

사용 환경

  • Web 사용 가능 collectioneve.com, 앱으로 설치 가능
  • Android 다음 웹 버전이 성숙한 뒤 계획
  • iOS 이후 제품과 배포 경로가 준비되었을 때